안녕하세요!
저는 백년도 더 전에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라는 사람입니다.
오늘 저는 제가 몰고 다니던 비행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아프리카의 한 사막에 혼자 불시착했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예요. 그때 제가 만났던 어린 왕자라는 작은 친구가 나오는 이야기죠.
벌써 육년 전 이야기입니다.
어린 왕자는 어쩌면 여러분과 나이가 별로 차이나지 않는 어린이였을 수도 있어요. 저는 어린 왕자를 만났을 때 이미 어른이었기 때문에, 이건 어쩌면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.
혹은 우리가 밤하늘의 별들을 어떻게 보는가, 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몰라요.
여러분은 지금까지 밤하늘의 별들을 볼 때면,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? 기뻤나요? 슬펐나요? 혹은 무...